10월 30일 13:00까지 학습계획서 등을 입력완료하고

11월 1일 대봉투에 학습계획서와 학교에서 받은 교사추천서 등의 인비 봉투을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2차 서류 미비시 보완할 기회를 주십니까?

초기에 발표된 전형기준 자료에는, 담임교사 및 영어담당 교사 추천서가 각각 필요한 것으로 명확하게 나타나 있는데, 최근 전형기준에는 담임교사인지 영어담당 교사인지 명확하지가 않네요.(이 점에 대해 특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교사추천서 등은 인비로 되어 지원자 입장에서는 제대로 작성되고 제대로 날인되었는지 일일이 확인할 수도 없는데, 미비사항이 있을 경우 보완할 기회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형기준이 여러 Version으로 나와

무척 혼란스럽고

교육청에서 중학교로 보낸 공문내용은 또 다르다고 하고,

중학교 선생님들도,  학부모 입장에서도 여간 혼란스럽지 않네요.

양해바랍니다.